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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소개

Social Big Data Science Research Group

사업분야
: 인사융복합(팀)/인문융복합 3팀
단위
: 전국
구분
: 사업팀
사업팀명
: 사회과학 빅데이터 사이언스 연구팀 (Social Big Data Science Research Team)
사업팀장
: 김원준
사업목표

본 사업은 IT혁명만큼이나 광범위한 영향과 변화를 가져올 빅데이터의 기술과 경제학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제학적 연구분야를 개척하고, 경제학적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선두적인 연구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국내외 사회경제적인 발전을 목표로 한다. 경제학과 빅데이터의 융합은 기존 경제학의 근본적인 문제들, 즉 자료의 한계와 이에 기인한 내생성의 문제 등과 같은 경제학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매우 중요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따라서, 본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방법론을 경제학 분야에 적용하는데 요구되는 다양한 융합적 연구방법 및 이와 관련된 중요한 사회경제적인 이슈들을 연구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서 국내외 경제 빅데이터 연구의 선두적인 연구업적달성과 연구인력양성을 이루고자 한다.

특히, 본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경제적 글로벌화’로 인한 ‘국제 생산·혁신 네트워크의 변화와 이로 인한 산업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초기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여기서 ‘경제적 글로벌화’란 한 국가의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혁신, 생산, 판매, 소비에 이르는 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과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자본, 노동, 제도 등의 경제 인프라가 다른 국가 경제와의 상호 의존을 통해 유기적 관계망(network)으로 통합되면서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시스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경제적 글로벌화의 가속화로 인해서 일부 기업들은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세계적 대형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나, 선진국에 있어서는 제조업 공장의 해외 이전과 이로 인한 전통적 산업의 공동화와 구조적 실업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개도국에 있어서는 세계적 기업의 이익이 개도국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실업자등에 대한 복지비용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반면, 중국, 인도 등 아시아의 신흥국가들에서와 같이 생산기지가 단순한 아웃소싱 역할에 머무지 않고, 자본 축적과 더불어 조직적, 기술적, 역량을 축적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딩에 성공한 신흥 공업국가들이 생기기도 한다. 이와 같이 경제적 글로벌화는 기업과 국가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불평등을 야기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빅데이터를 통해서 글로벌 경제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서 경제적 글로벌화의 특성과 발전양상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것은 글로벌화 된 경제 시스템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상생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필수적인 연구제이다.

따라서, 본 사업에서는 경제적 글로벌화에 따른 전세계 시장 및 산업구조, 그리고 총체적으로 산업생태계의 변화를 연구하고자하며, 또한 지속가능하고 상생적인 한국적 산업생태계모델과 관련산업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사업에서의 산업정책은 적극적인 관점의 산업정책 뿐만 아니라, 수동적인 관점의 규제정책을 포함한다.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컴퓨터공학의 자연어처리기업법 (Natural Language Processing), 복잡계물리학의 척도없는 네트워크 (Scale-free Network)분석방법과 산업조직론의 동적구조모형 (dynamic structural model)을 다학제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생산․혁신네트워크의 구조적 변화가 국제적으로 시장 및 산업구조와 사회후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가 산업생태계의 불균형과 산업경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연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경제를 포함한 국제경제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산업구조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사업팀의 교육비젼과 목표는 본 사업에서 제시하는 빅데이터와 경제학의 융합연구인 경제 빅데이터 분야에서 최우수 차세대융합 사회과학자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세대 융합사회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자질을 가진 융합연구자를 육성한다:

  1. 빅데이터 기술과 경제학을 융합할 수 있는 융합연구자로서, 경제빅데이터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Science, Nature등과 같은 우수국제저널에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최우수한 융합연구역량
  2. 경제적 글로벌화에 따른 세계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과 그 영향을 새로운 융합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정성적․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최우수한 사회과학 연구역량
  3.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서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창의적 연구역량 등이다. 이러한 최우수 융합연구 역량을 가진 사회과학자를 배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하고, 이 분야 최우수 연구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팀의 다음과 같이 학문적, 사회적 기여를 할 것이다. 우선 다음과 같은 세가지 부분에서 학문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1. 융합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한다. 빅데이터 기술을 경영·경제학에 도입함으로써 경제학에 새로운 형태의 자료와 분석방법을 제시하고, 또한 척도없는 (scale-free) 네트워크 이론을 미시경제학적 분석과 접목하여 경제학적, 사회학적 접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한다. 이는 경제적 글로벌화에 대한 본 연구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역, 노동,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접근으로 새로운 학문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 경제적 글로벌화에 대한 이론적기여이다. 새롭게 전개되는 경제적 글로벌화의 새로운 구조적 변화를 규명하고, 이론화 함으로써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 및 글로벌 경제에 대한 학문적, 실증적 이해의 폭을 넓힐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바람직한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는데 중요한 기반연구를 제공한다.
  3. 시장과 산업의 규제 정책적 관점에서 새로운 해석과 방향을 제시한다. 경제적 글로벌화는 한국 뿐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의 시장구조와 산업구조를 변화시키고있다. 특히, 시장의 독과점과 경쟁이라는 관점에서 기존의 한 국가에 국한된 시장의 개념으로 바라본 독점의 기존개념은 경제적 글로벌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제적 글로벌화에 의해서 변화하는 시장구조와 산업구조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보다 높은 사회적 후생을 이룰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을 제시하는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